`광역버스 입석 중단`에 `광역버스 추가 투입!`

광역버스 추가 투입
11월 18일부터 시작된 KD 운송그룹 계열의
14개 버스 업체 `입석 승차 전면 중단`

KD운송그룹, 안전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입석 탑승 전면 금지

경기도, 도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12월 5일부터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20대 추가 투입하여 운행 중

추가 투입 노선

화성시 4개 노선 : 6001, 6003, 6002, G6009
성남시 4개 노선 : G8110, 3330 2대, 3500, 8106
수원시 2개 노선 : 1112 2대, 2007 2대
용인시 4개 노선 : 5500-2 2대, 5006, 1550, 5001
남양주시 2개 노선 : 1003, 1006

추가 투입 버스
<11월 21일부터 28일까지>
광주시 500-2 등 6개 시·군 14개 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 24대 투입 → 경기도가 `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`로 추가 투입한 버스 총 44대!

긴급 투입된 전세버스 외에도 새로운 버스 출고 예정

화성시 2개 노선 : 7790, 1006에, 2층 전기버스(70석) 14대 12월 20일까지 투입 예정
성남시 4개 노선 : 333, 3330, 3500, 8106에, 정규 버스 10대 12월 12일부터 증차 운행 예정

추후 대책
1. 지난 9월, `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2차 대책` 발표
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, 서울시, 인천시와 `광역버스 입석 대응 협의체` 구성 후, 광역버스 운행 횟수 총 195회 늘릴 계획

2.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호, 서울시와 `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3차 대책` 마련 협의 계획 중
승객 불편과 혼잡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입석 문제에 공동 대응할 것

경기도는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합니다!

"경기도는 `광역버스 입석 금지`로 인한 승객 불편과 혼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민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귀기울일 것입니다!"